마음에 드는 문구들... 잡동사니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불행의 모습도 제각각이다"
from 안나 카레니나 by 톨스토이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2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
from 달과 6펜스 by 서머싯 몸

"Fluctuat nec mergitur(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

"자신을 격려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을 격려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by 마크 트웨인


서초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La Strada 먹고 마시고

지난달 마지막 주말에 와이프랑 간만에 외식을 하기 위해서 Extey님이 추천해주셨던 서초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 라 스트라다(La Strada)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상당히 가까운 편인데 교통수단이 대단히 애매해서 마을버스-지하철-마을버스의 3콤보로 가게 되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택시타는게 요금도 얼마 안나오고 시간도 금방일 것 같더군요...;;;

아무튼 도착해서 보니 뭔가 주위풍경과 약간 미묘하게 어긋난 듯한 음식점이 있었습니다만, 실외&실내 모두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일요일 점심때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다른 손님은 선생님&학생들로 보이는 단체와 모친과 딸로 보이는 가족외에 다른 손님은없어서 어느정도는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먹은 메뉴는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할 때 특이해보였던 바질을 얹은 제노베제와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를 먹었습니다만, 맛이 꽤 깔끔하고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식전의 빵도 꽤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제노베제의 경우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했던 맛이라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명이서 간지라 두가지 메뉴밖에 맛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랑 가서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집근처(?)에 좋은 음식점을 소개해주신 Extey님께 감사를...^^

삼성이란...

5시가 퇴근시간인데 당연하다는 듯이 6,7시에 회의 잡는 곳.
5시에 내일 아침까지 자료달라고 지시하는 곳.
야근하고 8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눈치보며 퇴근해야 되는 곳.
주5일제는 단지 구호에 불과한 곳.
주말에 나와서 저녁까지 일하다 퇴근하는데 전화해서 너 어디냐며 당장 회사로 오라는 곳.


그러나 이런 것이 삼성만 그런건 아니라는 현실이 더욱 슬플 뿐이죠...ㅠ.ㅠ

Posted via email with 5800XM


iPad 준비완료!!!

어제 퇴근해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아이튠스로 다운받아서보고 있으니 아내가 와서
"나도 저거 뉴스에서 봤어"
라면서 아는 채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같이 키노트를 보다가 아내가 한마디... "나 저거 사주라~"

이제 한국 발매할때까지 한글 입출력문제가 해결되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ps. 집에서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뭐 찾아봐야되는데 컴퓨터 키기는 귀찮아서 5800XM으로 웹서핑하던 저에게는 iPad는 꽤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Posted via email with 5800XM


자사제품 애용... 혼자서 주절주절

예전에 LED TV와 관련해서 VD사업부를 욕하면서 브라비아 이야기를 좀 했더니, 비로그인 댓글로 '삼성직원 맞냐'는 둥 '부끄럽다'는 둥, '당신바보'라고 하는 내용들이 올라왔습니다만, 까놓고말해서...

기껏 패널 개발해줬더니, 공은 혼자 다 차지하고,
비싸다고 투정부리다가, 도면 그대로 대만에 보내서 싸게 만들어오게 시킨다음 그 패널쓰면서,
자기들만 항상 PS 50% 받고,
직원 할인가라고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싸게파는...
부품사업부는 눈꼽만큼도 신경써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벗겨먹으려는 셋트 사업부의 제품을

제가 왜 사줘야 되는 건데요???



ps. 이 글은 PS가 조금 나와서 열받아서 쓰는 글이 맞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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