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8일
최근의 근황 : .hack//악성변이
최근 뭘 하고 있냐하면...
이 녀석 (.hack//감염확대)를 끝내고
이 녀석 (.hack//악성변이)를 플레이중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산 것은 꽤 예전인데 (어디선가 4개셋트로 저렴하게 팔길래 덥썩 물었죠) 그동안 그놈의 마비노기(가 뭔지...OTL)때문에 못하고 있다가 요즘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샀을 때 잠깐 돌려봤다가 조작에 적응이 안되서 좌절했었습니다만, 하다보니 나름 익숙해져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레벨을 올려놓으니 웬만해서는 죽지도 않고, 스토리 진행이 편하네요. (역시 RPG는 레벨이 깡패...=ㅁ=)
게임의 컨셉이 '오프라인게임에서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느끼기'입니다만, 온라인게임을 해본 경험자로서 닷핵에서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찾는 것은 좀 어긋난 것 같고, 그냥 오프라인게임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게임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토리자체는 나름 즐길만 하니까요...^^;
아무튼. 덕분에 그동안 먼지만 쌓여가던 PS2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마비결제를 안해도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재정상태에 도움도 되고, 무엇보다도 마비중독에서 벗어난다는 장점이 큽니다만...;;;
어짜피 요즘의 마비노기는 로그인, 로그아웃만 해도 짜증이 날 정도의 렉신강림이라서 끌리지가 않아서, 이 기회에 닷핵강화주간으로 끝까지 할 예정입니다.
# by | 2006/01/28 18:59 | 보고 읽고 즐기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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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전 내일로 마비정액끝이란말입니다...;ㅁ;
그나저나
..역시vol2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죠...
자기보다 레벨은 높지만 속성 공격 덕분에 잡기 쉬운 몹이 많은 에어리어에 가서 고속으로 레벨 업을 한 뒤 스토리 진행을 하면 무척 쉽습니다.
적들자체가 너무 강력해져서 잘못하면 바로 작살난다는점에서 좀.....
잘이용하면 좋긴하지만 그건 그만큼의 리스크를 동반한달까요...-ㅁ-..
..스킬한번맞았는데 쌍검사정도는 그냥 죽어버린다는점에서 더더욱그렇지요.. 상태이상스킬을 남발하는 적들도 그렇지만...
카이트로 후방 지원을 하면서 다른 애들한테 즉사 속성이 있는 무기로 열심히 싸우게 하면 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Vol.3 입니다만, 파티조합 잘 짜서 아이템으로 버텨가면서 싸우면 어찌어찌 되더군요. 그 결과 테라시마를 레벨 41까지 올렸지요. 덕분에 초반의 캐릭터이벤트를 테라시마로 격파해내고 있습니다...=ㅁ=
미르// 전멸을 막기 위해서는 카이트의 법사화가 필수죠...;;; 카이트는 뒤에서 마법공격이나 회복에 전념하게 하면 됩니다. 랄까 한명정도는 뒤로 빼놓는 게 좋죠...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