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 초속5센티미터




















아마 이 두작품을 극장에서 보지 못했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작품 모두 120% 대만족을 받았습니다.
한 작품은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또 한 작품은 극한의 영상미와 연출이...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점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관객들이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본 반면, 초속5센티미터는 관객들이 정말 말그대로 숨죽이면서 조용히 지켜봤다는 점이었습니다. 두 작품의 분위기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었달까요??... ^^

by solette | 2007/06/23 22:27 | 보고 읽고 즐기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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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nano at 2007/06/24 00:36
아... 초속2cm는 저도 오늘 보고 왔죠.
너무 짧아서 왠지 허전했던...
Commented by 산왕 at 2007/06/24 01:19
초속2센티, 5센티,13센티; 어느 게 맞는 건가요?!
Commented by Sinano at 2007/06/24 03:58
이런이런.. 오타.. -_-
Commented by solette at 2007/06/24 08:20
Sinano// 그렇지만 그 짧음이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순간의 덧없음이 주는 카타르시스랄까요??...^^;

산왕// 5센티미터가 맞습니다. 벛꽃잎이 떨어지는 속도지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6/24 09:49
초속....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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