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사람들과 모임을 가졌다가 우연찮게 다이하드 4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를 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비록 저는 아직 못봤지만) 대부분이 본 트랜스포머 대신에 본 사람이 거의 없는 다이하드 4를 보기로 결정하고, 일요일 오후에 강남역에서 무작정 극장으로 가는 무모한 짓을 벌인 끝에... 무사히(?) 관람을 마쳤습니다.
사실 영화 내용이야 이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멍청한 악당이 겁없이 맥클레인 형님께 대들었다가 골로 간다" 이 한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진보한 영상기술 덕분에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한층 더 크고 화려한 액션이 보기 좋았습니다. 뭐 원래 내용을 기대하고 보는 영화는 아니니까요.
다이하드 시리즈의 볼거리라면 역시 "이래도 맥클레인은 죽지 않는다!!" 는 인간의 상식을 깨버리는 고난이도 액션(이라고 쓰고 죽을 고비라고 읽는다)이 되겠습니다만, 4편의 맥클레인 형님은 벗겨진 머리가 나타내는 세월의 흐름따윈 무시한 채 더 크고 화려한 죽을 고비를 무사히 넘기시면서 철없는 악당을 응징하셨습니다... 와 만세만세!!........=ㅁ=
아무튼 여름시즌에 화끈한 볼거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s. 끝나고 나오면서 사람들과 한 이야기는 "터미네이터와 맥클레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였습니다.....orz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를 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비록 저는 아직 못봤지만) 대부분이 본 트랜스포머 대신에 본 사람이 거의 없는 다이하드 4를 보기로 결정하고, 일요일 오후에 강남역에서 무작정 극장으로 가는 무모한 짓을 벌인 끝에... 무사히(?) 관람을 마쳤습니다.

다이하드 시리즈의 볼거리라면 역시 "이래도 맥클레인은 죽지 않는다!!" 는 인간의 상식을 깨버리는 고난이도 액션(이라고 쓰고 죽을 고비라고 읽는다)이 되겠습니다만, 4편의 맥클레인 형님은 벗겨진 머리가 나타내는 세월의 흐름따윈 무시한 채 더 크고 화려한 죽을 고비를 무사히 넘기시면서 철없는 악당을 응징하셨습니다... 와 만세만세!!........=ㅁ=
아무튼 여름시즌에 화끈한 볼거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s. 끝나고 나오면서 사람들과 한 이야기는 "터미네이터와 맥클레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였습니다.....orz










덧글
룬그리져 2007/08/01 11:31 # 답글
맥클레인 횽아가 이긴다니까요.
샘이 2007/08/01 13:08 # 답글
주방장이 이겨요. -_-
solette 2007/08/03 16:38 # 답글
룬그리져// 뭐 그런 식으로 결론이 났었죠. 엔딩에서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의 차이...^^샘이// 주방장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NoThING 2007/08/03 17:06 # 답글
흑흑 다들 절 버리고 모이시다니 달밤에 뒷산으로 정화수 떠서 갈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