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동경식여행(어라?)도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ㅁ=
사실 마지막날은 별로 먹은 게 없습니다. 아침은 호텔 조식이었고, 오후 비행기였으니, 사먹을 수 있는 것은 점심. 그것도 귀국편이 오후 3시였던 관계로 1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되니, 조금 이른 점심을 먹어야 될 형편이었지요.
그런 이유로 시부야에서 거리구경(을 빙자한 도큐한즈구경)을 하다가 11시를 조금 넘긴 시점에서 찾아간 곳은 바로 시부야의 유명한 회전초밥집인 츠키지본점(築地本店).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역시 한접시당 1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되겠습니다. (현재 환율로 하면 800원 약간. 초밥 1개당 약 400원이라면 마트의 초밥가격이지요...^^;) 다만 싼 가격으로 인해 한사람이 30분만 있을 수 있고 7접시 이상 먹어야 합니다만, 뭐 그정도는 큰 장애가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아무튼 먹다보니 10접시가 되었고 적당히 배도 불러서 식사를 마쳤습니다만, 솔직한 심정으로 접시당 100엔이라는 초저가외에는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뭐랄까... 딱 그 가격만큼의 맛이랄까요? 뭐 비슷한 가격대의 국내 할인마트초밥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 낫긴 합니다만, 단순히 맛만을 놓고보면 썩 만족스러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100엔으로 먹을 수 있는 환상의 초밥따윈 만화에서나 가능한 것이었나봅니다...orz 좌우지간 싸게 초밥을 먹겠다는 생각이면 몰라도, 일본에 왔으니 제대로 된 초밥을 먹겠다면 비추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동경으로 갈 때의 기내식을 떠올리며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기내식은 바로 이 냉중화면(冷やし中華)이었습니다.
갈 때 먹은 샌드위치랑 비교하면 이쪽이 차라리 나았습니다만, 양이 좀 적었다는 점이 불만이랄까... 오후 3-4시에 먹는 점을 생각하면 뭐 큰 불만을 할 처지는 아니지만요...^^ 올 때는 아사히맥주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비스보다는 이쪽이 취향이었습니다. (만 전날 밤에 먹은 산토리 흑맥주쪽이 역시...;;;)
아무튼 이걸로 3박 4일동안 동경을 다녀오면서 먹은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만, 이렇게 적고 나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 그건 바로... 초밥... 싼 가격을 생각하면 뭐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불만스러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에 동경에 갈 때는 돈이 좀 들어도 긴자에 있는 초밥집에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나 뭐라나~~...-=ㅁ=
사실 마지막날은 별로 먹은 게 없습니다. 아침은 호텔 조식이었고, 오후 비행기였으니, 사먹을 수 있는 것은 점심. 그것도 귀국편이 오후 3시였던 관계로 1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되니, 조금 이른 점심을 먹어야 될 형편이었지요.
그런 이유로 시부야에서 거리구경(을 빙자한 도큐한즈구경)을 하다가 11시를 조금 넘긴 시점에서 찾아간 곳은 바로 시부야의 유명한 회전초밥집인 츠키지본점(築地本店).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역시 한접시당 1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되겠습니다. (현재 환율로 하면 800원 약간. 초밥 1개당 약 400원이라면 마트의 초밥가격이지요...^^;) 다만 싼 가격으로 인해 한사람이 30분만 있을 수 있고 7접시 이상 먹어야 합니다만, 뭐 그정도는 큰 장애가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동경으로 갈 때의 기내식을 떠올리며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기내식은 바로 이 냉중화면(冷やし中華)이었습니다.

아무튼 이걸로 3박 4일동안 동경을 다녀오면서 먹은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만, 이렇게 적고 나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 그건 바로... 초밥... 싼 가격을 생각하면 뭐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불만스러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에 동경에 갈 때는 돈이 좀 들어도 긴자에 있는 초밥집에 가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나 뭐라나~~...-=ㅁ=










덧글
Extey 2007/09/01 00:30 # 답글
오오 초밥 오오!!
比良坂初音 2007/09/01 01:37 # 답글
냉라면은 괜찮아 보이는군요(초밥.....은 전혀 안먹는 음식인지라 생략;;)
한님 2007/09/01 10:17 # 삭제 답글
저도 지난 주에 가서 딱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OTL
solette 2007/09/02 12:47 # 답글
Extey// 초밥사주세요~~比良坂初音// 예. 양은 살짝 부족했지만, 맛은 무난했습니다.
한님// 도대체 왜 그곳이 그렇게까지 추천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더라고요...=ㅁ=
미르 2007/09/06 22:37 # 답글
식도락..식도락...뭐랄까..뭔가먹으신이야기가 주가되다보니... 먹고싶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