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법하면 한번씩 쓰는 도쿄여행기입니다만, 사실 벌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랄까 이거 빨리 안쓰면 가서 곰곰히 사진보기 전에는 도쿄에서 뭐했는지 기억안날 것 같습니다...=ㅁ=
아무튼 둘째날. 오전에 고쿄, 히가시교엔 관광을 마치고 찾은 곳은 아사쿠사지역이 되겠습니다. 아사쿠사지역은 센소지(浅草寺)를 중심으로 아사쿠사(淺草) 신사, 상점가인 나카미세(仲見世) 등이 주된 구경거리입니다. 아사쿠사에는 도쿄메트로의 긴자선, 도에이의 아사쿠사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만, 긴자선의 아사쿠사역이 나미카세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그쪽을 추천해드립니다. (참고로 긴자선의 종점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나카미세 상점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천정이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만화나 영화등에 자주 나오는 카미나리몬(雷門)으로부터 센소지까지를 잇는 약 250m에 걸친 나미카세 상점가는 에도정서가 물씬 풍기는 전통과자나 전통악세사리 등을 파는 곳으로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곳입니다. 실제로 도쿄에서 현대적인 것이 아닌 일본의 전통적인 면을 맛볼 수 있는 몇안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 거리를 따라서 쭉 가다보면 아사쿠사 지역관광의 핵심격인 센소지가 나옵니다. 센소지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청동 화로에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 연기를 쐬면 건강도 좋아지고 액운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뭐 저도 그 행렬에 동참을 한 후 내부구경을 했습니다만, 일본의 절은 우리나라의 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부적이라던지 오미쿠지 등 신사의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이 있는 점 등은 절과 신사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것도 경험이라는 기분으로 100엔을 내고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만, 중길(中吉)이라는 뭔가 어정쩡한 점괘가 나오더군요. 태풍과의 조우를 생각하면 흉(凶)쪽이 맞는 거 아니냐 싶기도 했습니다만...
센소지를 구경한 후 선물로 이런저런 부적들을 산 후 옆에 있는 아사쿠사신사를 잠깐 둘러본 후 나오니 대충 점심 때가 조금 지났더군요. 그래서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딱 와닿는 식당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다 고른 것이 차슈면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천정이 쳐져있는 거리만 돌아다니다보니 제대로 된 거리구경을 하지 못해서 생긴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경로 : 도자이센 오테마치역->미츠코시마에역->긴자선 아사쿠사역->아사쿠사
아무튼 둘째날. 오전에 고쿄, 히가시교엔 관광을 마치고 찾은 곳은 아사쿠사지역이 되겠습니다. 아사쿠사지역은 센소지(浅草寺)를 중심으로 아사쿠사(淺草) 신사, 상점가인 나카미세(仲見世) 등이 주된 구경거리입니다. 아사쿠사에는 도쿄메트로의 긴자선, 도에이의 아사쿠사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만, 긴자선의 아사쿠사역이 나미카세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그쪽을 추천해드립니다. (참고로 긴자선의 종점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나카미세 상점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천정이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센소지를 구경한 후 선물로 이런저런 부적들을 산 후 옆에 있는 아사쿠사신사를 잠깐 둘러본 후 나오니 대충 점심 때가 조금 지났더군요. 그래서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딱 와닿는 식당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다 고른 것이 차슈면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천정이 쳐져있는 거리만 돌아다니다보니 제대로 된 거리구경을 하지 못해서 생긴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경로 : 도자이센 오테마치역->미츠코시마에역->긴자선 아사쿠사역->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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