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와 애플의 무모(?)한 도전 맥 즐기기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MSWF 2008에서 스티브 잡스가 발표한 MacBook Air.
예상대로 여기저기서 많은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나 빈약한 외부포트 등에 의한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USB 포트가 1개라는 점이나, 그 흔한 LAN포트나 모뎀포트도 없다는 점은 좀 난감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의 글을 읽고 나니 맥북에어가 새롭게 보이고 있습니다.

[TB] : MacBook Air 의 진정한 의미
[TB] : 맥북 에어 감상
[TB] : 맥북에어와 타임캡슐, Air의 진정한 의미
[TB] : Macbook Air 왜 이딴걸 만들었나,

맥북에어와 같이 나온 타임캡슐. 그리고 이번 MWSF의 표어였던 "There's something in the Air"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유선시대의 종언과 무선시대의 개막을 고하는 애플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즉, 802.11n과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주변의 각종 기기들과 무선으로 연결해서 동작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은 과거 iMac을 내놓으면서 그 당시 업계표준(?)인 플로피디스크를 제거하고, 모든 확장포트를 USB로 통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모한 짓이라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만, 지금에는 누구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당연한 현실이 되었지요.

유선을 배제하고 무선을 기본으로 하는 애플의 이번 시도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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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비교! 맥북 Air & 맥북 Pro... 결과는.. 2008/01/17 09:50 #

    엔가젯에서 이번 맥월드2008을 취재하였다. 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새로 출시된 노트북인 맥북 Air에 관한 것이다. 이 두 노트북, 맥북 Air와 맥북 Pro를 나란히 두고 비교를 했다. 필자는 이 사진들을 보고 넘어가시는줄 알았다. 너무 황홀하다 ♡ 사실 맥북이 노트북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있었지만 탱크같은 맥북 Pro를 보다가 맥북 Air를 보니 너무 황홀한 노트북이라 지르고 싶은 마음이 하늘로 솟구친다. (맥북이 PMP나 PDA인줄 ...... more

핑백

  • どうでもいい世界 : MacBook Air에 대해서.... 2008-02-08 12:05:14 #

    ... 뭐랄까 여기저기서 맥북에어로 인해서 시끌시끌한 것 같네요. [URL] : MacBook Air와 애플의 무모(?)한 도전 [URL] : MacBook Air @ MWSF 2008 with ad 이미 맥북에어에 대해서 두개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맥북에어는 ... more

덧글

  • 구바바 2008/01/16 19:34 # 답글

    문제(?)는 뭐랄까, 무선은 건강에 나쁘다...는 견해들이 있다는 점이랄까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에 무선통신을 애용하기는 하지만. ^^a
  • DarthSage 2008/01/16 21:21 # 답글

    ODD제거는 대세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반대하고 계시더라구요. USB 저장장치나 외장하드의 용량대 가격비가 급속도로 내려가고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ODD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
  • VITO 2008/01/16 21:51 # 삭제 답글

    흙... ㅠㅠ

    내 지갑... ㅠㅠ
  • 민하사 2008/01/16 23:16 # 답글

    아직까지 대용량의 정품 소프트는 대부분 디스크 형태로 나오고 있고....
    뭐랄까 좀 시기상조.. 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불법소프트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상관 없는 이야기 이지만 -ㅅ-a
  • Constant 2008/01/17 02:34 # 답글

    스펙이 쓸만하지 못하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경우는 능력부족이겠죠.
  • 수상한사람 2008/01/17 09:10 # 답글

    무게및 스펙을 볼때, 전혀 저 가격이 이상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비지니스용 이라면, 솔직히 개인이 사는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주는 것이죠, 가격보다는 얼마나 쓸만한것이죠,

    그리고 가격도 비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가볍고, 백라이트 LED, 높은 클럭수의 CPU (이 쪽 계열의 컴퓨터의 CPU는 대부분 Cors solo 입니다,), 2기가의 메모리 (보통 667GHz를 넣어주는 센스, 소니 노트북 보세요, 533입니다,,)

    암튼 이런거 생각하기도 전에, 뽀대가 죽이지 않습니까,ㅋㅋ
  • solette 2008/01/17 13:15 # 답글

    구바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또 편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DarthSage// 저는 컴팩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구입후 2년이 넘었지만 ODD를 쓴 횟수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네요...

    VITO// 일단 그냥 사세요!!

    민하사// 그렇긴 합니다만 외장ODD도 있고, 다른 PC의 ODD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1년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일이 몇변이나 있겠습니까? 특히 OS 재설치를 거의 하지 않는 맥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Constant// 스펙이 딸리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비교되는 바이오 TZ와 비교하면 CPU랑 램은 더 좋고, 무게는 비슷, 가격도 더 쌉니다. HDD와 포트부실 정도가 TZ에 밀리지요.

    수상한사람// 제가 봐도 저 가격이 터무니없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타당한 물건에 타당한 가격이 매겨진 것이지요. 바이오TZ와 비교해도 솔직히 크게 뒤떨어지지 않고 사람에 따라서는 더 좋은 물건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일단 뽀대로 한수 접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죠...^^;
  • 미르 2008/01/17 20:29 # 답글

    확실히 생각화 디자인에서 앞서가는애플...
    그런데 무선은 몇몇지역빼고는좀 힘들거같다는게 현재랄까...
    ..그래도 감량에성공한것만해도 충분히 대단하네요.모든것의 무선화..는 약~간 시기상조적인듯하긴한데.. 엄청난얇기와 리모트하드라던가...
    매력적이긴하네요... 그런데 아직은 힘들듯합니다. 그다시 확-땡기는것도아니고말이죠.
    경량화 슬림화는좋긴한데 발열문제와 제품의 재구문제는 어떻게 해결햇을련지 기대됩니다.
  • IEATTA 2008/01/19 16:35 # 답글

    ODD는 외장으로 선택해도 괜찮죠 낄낄.

    근데 가격이 초큼. ;ㅅ;
  • solette 2008/01/19 17:39 # 답글

    미르// 사실 잡스의 대단함은 '미래를 앞서가는 무모(?)함' 일지도 모릅니다.
    80년대에 MO만 달랑 달린 시스템을 만들어내지 않나, 플로피 들어내고 USB만으로 시스템을 만들지 않나... 그러더니 이번에는 유선추방....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IEATTA// 외장ODD 좋죠. 그래서 전 서브로 쓰는 데탑에도 ODD가 없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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