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썼었지만 뭔가를 까려면 좀 정확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 까라. 10분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 것인데, 알아볼 생각도 없이 그저 악의에 빠져 뻘소리를 써대면 그렇게 좋냐?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물론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단점이 크게 느껴지면 맥북에어가 싫을 수도 있다. 나도 몇몇 부분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만 나에게 맥북에어의 단점-ODD부재, 외부포트의 빈약함-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까 맥북에어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사실 부풀려서 까대는 건.... 솔직히 대단히 찌질해보인다.
애플에서 밝힌 배터리교체비용은 $129다. 그런데 알아보지도 않고 애플의 평소 행태를 보면 몇십만원은 받을 거라는 둥 뻘소리를 하는 건 도대체 뭐냐? 그리고 아이팟 배터리에 20만원 어쩌고 하는데 보증 기간이 만료된 iPod 배터리 교체는 69,000원이다. 제발 좀 없는 소리 지어내서 유언비어 살포 좀 하지 마라. 유언비어는 조중동만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맥북에어는 '큰 성능을 바라지 않으면서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이 필요한 계층'이 원하는 물건이다. 뛰어난 성능을 원하면 맥북프로. 무난하게 이것저것 다 원하면 맥북을 사라.
아무리 소비자는 뻔뻔하다고 해도 맥북프로의 성능에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의 가격을 원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게 갖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봐라...
마지막으로 맥북에어를 사는 사람을 무슨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극소수의 얼간이 취급 하는데, 그런 식이라면 250만원 주고 바이오TZ 사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
ps. 찌질한 글에 열내는 것 좀 안하려고 했는데...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다...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물론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단점이 크게 느껴지면 맥북에어가 싫을 수도 있다. 나도 몇몇 부분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만 나에게 맥북에어의 단점-ODD부재, 외부포트의 빈약함-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까 맥북에어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사실 부풀려서 까대는 건.... 솔직히 대단히 찌질해보인다.
애플에서 밝힌 배터리교체비용은 $129다. 그런데 알아보지도 않고 애플의 평소 행태를 보면 몇십만원은 받을 거라는 둥 뻘소리를 하는 건 도대체 뭐냐? 그리고 아이팟 배터리에 20만원 어쩌고 하는데 보증 기간이 만료된 iPod 배터리 교체는 69,000원이다. 제발 좀 없는 소리 지어내서 유언비어 살포 좀 하지 마라. 유언비어는 조중동만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맥북에어는 '큰 성능을 바라지 않으면서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이 필요한 계층'이 원하는 물건이다. 뛰어난 성능을 원하면 맥북프로. 무난하게 이것저것 다 원하면 맥북을 사라.
아무리 소비자는 뻔뻔하다고 해도 맥북프로의 성능에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의 가격을 원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게 갖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봐라...
마지막으로 맥북에어를 사는 사람을 무슨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극소수의 얼간이 취급 하는데, 그런 식이라면 250만원 주고 바이오TZ 사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
ps. 찌질한 글에 열내는 것 좀 안하려고 했는데...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다...










덧글
미르 2008/01/18 21:06 # 답글
전 솔직히 소니노트북비싼돈주고 사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그나저나 괜찮은 가격선인데 말들이많네요..
로리 2008/01/18 21:24 # 답글
1. 그런데 문제는 그 뱃더리 교체는 반드시 애플 AS점에서만 해준다라는 거죠... 아니 택배도 안되고 시내에 있는 애플 대리점에서도 안받아 주는데... 압박이... -_-;2. 맥북프로의 성능에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의 가격을 원하는 건 소비자로써는 당연한 겁니다... 안 되니 입맛만 다시는거죠 -_-;
자연풍선생 2008/01/18 21:44 # 답글
로리님 // 소비자가 싸고 좋은걸 원하는건 당연한 권리겠지만 지금당장 안나왔다고 내놓으라고 난장판을 피우는건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겠죠; 정 못사겠다면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간 그런게 꼭 나올텐데요.아 물론 전 노트북에서도 휴대성 보다는 성능과 기능을 중시하는 지라 맥북에어는 별로더군요;
수상한사람 2008/01/18 21:49 # 답글
비싸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비싼건 물건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해져야 하죠,
원래 1000만원을 900만원에 팔아도 비싼건가요??
폭수 2008/01/18 23:09 # 삭제 답글
솔직히 비싸긴 비싸잖아요.
무니 2008/01/18 23:33 # 답글
휴대성을 중시하는 제 경우는 맥북에어만 해도 충분히 끌립니다만.. SSD 장착 모델의 가격이 좀 더 떨어졌으면 바람이 있긴 합니다; (솔직히 4200rpm은 좀...;;)아무튼, 어짜피 맥북에어는 어떤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맥북과 맥북프로의 중간에 위치할만한 모델이기 때문에 가격도 그 정도가 들어가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건 어디까지나 판매자 마음이지요. 소비자가 그 가격이 적당하지 않으면 안사면 되는겁니다. 다른 노트북이 없는것도 아니고..
룬그리져 2008/01/19 01:19 # 답글
1. 저는 일단 애플을 싫어하는(...)인간이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는 비싸다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단지, 그게 제게 있어서 비싼거고(...애시당초 맥을 쓸 생각도 없다보니) 필요한 사람에게 비싼가 따지면...그건 또 다른 문제겠죠.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PSP가 필요한 사람에게 현재 가격은 충분히 매력있는거고, 필요없는 사람에겐 비싸기만 한 장난감이듯이 말이죠. 뭐, 필요하면 사는거고 아니면 집어치우는겁니다. 시장경제란건 그런것. 그거 이해 못하면 꽝인거죠.
2.>>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다...
...자, 구정쯤에 모여서 모두 수행을 위해 맥주를 죽이는건 어떠십니까.(...결론은 이거?)
solette 2008/01/19 10:24 # 답글
미르// 그렇죠. 바이오TZ의 경우 가장 높은 사양은 미국기준으로 $3000불입니다. 이 정도면 SSD맥북에어와 비슷한 가격이죠.로리// 1. AS센터에서만 되는 건 확실히 난감합니다만, 제가 말하는 건 그런 것이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배터리 다쓰면 버리라는 거냐'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에 대한 것입니다. 솔직히 내장배터리 노트북 같은 건 잡스 아니면 만들 생각 안할겁니다...=ㅁ=
2. 같은 이유로 불가능한 것을 가지고 비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해줘~'가 아니라 '이게 뭐냐'는 느낌이 다르죠.
자연풍선생// 예. 사실 현재의 기술상황으로 '맥북프로의 성능에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의 가격'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걸 가지고 '왜 이따위냐'는 둥 '그것도 못하냐'는 건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고요.
수상한사람// '비싸다'는 가격은 원래 상대적이지요. $3000짜리 핸드백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비싸기만 한 사치품은 아니니까요. 맥북에어가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가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폭수// 사람에 따라서는 저 정도 가격은 '타당하다'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무니// 전 아예 1kg미만의 고진샤같은 녀석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맥북에어는 크게 끌리지 않습니다만, 적당하게 준메인으로 쓰기에는 꽤 쓸만한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4200rpm에 PATA는 어쩔 수 없는게 1.8인치 HDD는 그 사양밖에 없습니다. 1.8인치를 쓰는 다른 메이커 노트북도 공통된 약점(?)이지요.
룬그리져// 아니 뭐 룬님이 애플까이신 건 제가 닌까인거랑 같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은 조중동식의 중상모략에 짜증나서 입니다. 로리님처럼 '배터리 교환이 귀찮게 AS센터에서만 되는 건 뭐냐' 같은 정당한 비판은 몰라도 '배터리로 몇십만원씩 처받으려는 거냐' 같은 허튼 비방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런 이유로 구정의 맥주사냥에 찬성합니다.....(어라?)
지나가던사람 2008/02/10 00:19 # 삭제 답글
에.. 그냥 지나가다 읽게 되었는데용 ㅎ맥북에어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중인 사람으로서 글쓴이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아이팟 배터리 교환가격은 모델별로 차이가 많더군요.
가장 싼 것이 69000원이고, 10만원 넘는것들도 있어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