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봤더니 작년 동경여행 때 찍은 사진들이 포토로그에 올라가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 설명이나 할 겸 해서, 날림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2일째.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아키하바라. 아사쿠사에서 긴자선을 타고 스에히로초역에 내리면 바로인지라 갔습니다만,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상점에 들어가서 구경할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도쿄 애니메이션 센터' 등이 있다는 아키하바라 UDX에 갔습니다만, 생각보다 전시시설들의 면적이 넓지 않아서 볼 것이 많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일단 호텔로 귀환.
비에 젖은 몸을 말리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식사도 할 겸 롯폰기로 갔습니다. 호텔근저의 다이몬역에서 오오에도선으로 바로 가는지라...^^ 나름 기대했던 롯폰기힐즈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상과는 살짝 어긋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COEX몰처럼 전체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외부연결 구간도 있고 해서 완벽하게 비를 피하기는 조금 어렵더군요. 게다가 쏟아지는 비 덕분에 모리타워는 올라가지도 못하고...ㅠ.ㅠ 결국 쇼핑몰이나 이리저리 헤메면서 구경하다가 돈까스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3일째.
계속되는 폭우로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있자는 계획을 세우고 우에노공원으로 갔습니다. (야마노테선이용) 목적지는 우에노공원에 있는 도쿄국립박물관. 사실 박물관같은 곳은 웬만하면 안가는 곳입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래도 생각보다는 즐거웠던지라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은 일반적인 연대식분류가 아닌 주제식분류를 채택하고 있어서 일본도만 모여있는 전시실이라던지 도자기만 있는 전시실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람하는데 보다 흥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들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 떨어진 곳도 있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벌받겠죠...^^;
한국전시실에서 안타까움과 아쉬움, 씁쓸함을 느끼고 나와서 우에노역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신주쿠로 이동을 했습니다. (야마노테선이용) 목적지는 도쿄도청사의 전망대. 오전에 비하면 강우량이 조금 줄어든 듯 해서 올라갔습니다만, 하늘이 흐려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은 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맑은 날보다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공짜로 전망대에서 도쿄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은 꽤나 득본 느낌이랄까요? 예산낭비로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관광포인트가 되니 뭐 그러려니...^^; 전망대를 내려와서는 거의 비가 잦아드는 것 같아서 메이지신궁을 목표로 다시 야마노테선을 이용해서 하라주쿠로 이동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메이지신궁 앞의 진구바시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비가 와서 그런지 그런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메이지신궁으로... 메이지신궁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비도 거의 그쳐서 다행스러웠습니다. 메이지신궁을 둘러보고 있는데 운좋게도 결혼식이 있었는지 결혼식행렬이 있어서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일본전통의 결혼예복을 입은 신랑, 신부와 친지들. 신사의 신궁들의 행렬에 저를 비롯한 관광객들은 득본 느낌에 연신 사진을 찍어대더군요. 이런 유명 관광지에서 결혼을 하면 전세계에 사진이 퍼져나갈텐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덕분(?)에 메이지신궁에서는 꽤 시간을 잡아먹었지만 그래도 비도 그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계속)
2일째.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아키하바라. 아사쿠사에서 긴자선을 타고 스에히로초역에 내리면 바로인지라 갔습니다만,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상점에 들어가서 구경할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도쿄 애니메이션 센터' 등이 있다는 아키하바라 UDX에 갔습니다만, 생각보다 전시시설들의 면적이 넓지 않아서 볼 것이 많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일단 호텔로 귀환.
비에 젖은 몸을 말리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식사도 할 겸 롯폰기로 갔습니다. 호텔근저의 다이몬역에서 오오에도선으로 바로 가는지라...^^ 나름 기대했던 롯폰기힐즈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상과는 살짝 어긋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COEX몰처럼 전체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외부연결 구간도 있고 해서 완벽하게 비를 피하기는 조금 어렵더군요. 게다가 쏟아지는 비 덕분에 모리타워는 올라가지도 못하고...ㅠ.ㅠ 결국 쇼핑몰이나 이리저리 헤메면서 구경하다가 돈까스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3일째.
계속되는 폭우로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있자는 계획을 세우고 우에노공원으로 갔습니다. (야마노테선이용) 목적지는 우에노공원에 있는 도쿄국립박물관. 사실 박물관같은 곳은 웬만하면 안가는 곳입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래도 생각보다는 즐거웠던지라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은 일반적인 연대식분류가 아닌 주제식분류를 채택하고 있어서 일본도만 모여있는 전시실이라던지 도자기만 있는 전시실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람하는데 보다 흥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들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 떨어진 곳도 있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벌받겠죠...^^;
한국전시실에서 안타까움과 아쉬움, 씁쓸함을 느끼고 나와서 우에노역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신주쿠로 이동을 했습니다. (야마노테선이용) 목적지는 도쿄도청사의 전망대. 오전에 비하면 강우량이 조금 줄어든 듯 해서 올라갔습니다만, 하늘이 흐려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은 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맑은 날보다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공짜로 전망대에서 도쿄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은 꽤나 득본 느낌이랄까요? 예산낭비로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관광포인트가 되니 뭐 그러려니...^^; 전망대를 내려와서는 거의 비가 잦아드는 것 같아서 메이지신궁을 목표로 다시 야마노테선을 이용해서 하라주쿠로 이동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메이지신궁 앞의 진구바시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비가 와서 그런지 그런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메이지신궁으로... 메이지신궁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비도 거의 그쳐서 다행스러웠습니다. 메이지신궁을 둘러보고 있는데 운좋게도 결혼식이 있었는지 결혼식행렬이 있어서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일본전통의 결혼예복을 입은 신랑, 신부와 친지들. 신사의 신궁들의 행렬에 저를 비롯한 관광객들은 득본 느낌에 연신 사진을 찍어대더군요. 이런 유명 관광지에서 결혼을 하면 전세계에 사진이 퍼져나갈텐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덕분(?)에 메이지신궁에서는 꽤 시간을 잡아먹었지만 그래도 비도 그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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