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아침식사는 미리 정보를 알고 갔기 때문에 예상은 했지만 이게 참 뭐랄까~ 솔직히 좀 당황했다. 진짜로 간단한 빵, 샐러드, 커피로 끝. 방은 넓고 좋았는데 아침은 솔직히 실망. 뭐 맛은 그냥저냥이었지만..-_-; 애초에 '조식이 없는 대신 저렴함'을 내세우는 호텔이었던 관계로 어쩔수 없는 점이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이용했던 총 3군데의 호텔을 비교해보면 오사카와 도쿄는 비지니스호텔, 삿포로는 관광호텔이라는 느낌이다. 투숙객의 구성이나 호텔의 부대시설(카드키의 유무나 조식의 구성 등)을 생각해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달까? 이런 잔재미도 이번 여행에서만의 즐거움?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점은 여러 호텔을 이용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차이니까 말이다...^^
오카치마치역에서 JR선을 이용해서 요코하마로. 급행과 일반의 차이가 4분 정도라서 그냥 먼저 온 보통열차를 이용했다. 도쿄는 특히 열차노선이 복잡한데 여기에 얼마나 익숙해지느냐가 편한 여행의 키가 아닐까 싶다. 특히 도쿄외각으로 나갈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다.
랜드마크전망대는 1000엔으로 입장료가 꽤 비쌌편이지만 이왕이니~라는 이유로 올라갔다. 270m의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꽤 멋졌다. 전망대에 올라가는 경우 날씨가 안좋은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다행. 전망대의 안내로는 하네다공항이나 후지산도 보인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맨눈으로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S5600의 10배줌으로도 역시 무리...^^ 하지만 넓게 펼쳐진 요코하마의 경치를 보고 있으니 뭔가 확 트이는 느낌에 기분도 UP!! ^^ 전망대를 뒤로 하고 중화가로 향했다~

점심은 중화거리에서. 관광객 상대의 고만고만한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서 적당한 곳에 들어갔다. 소고기덮밥에 완탕스프 세트를 먹었는데 뭐~ 그냥저냥? 이런것도 다 여행의 잔재미니까 라는 것이겠지 ^^
중화거리 근처의 야마시타공원과 그곳에 있는 20세기초의 일본-미국 왕복여객선 히카와마루를 구경했다. 비행기가 생기기 전의 호화여객선 여행은 꽤나 사치스러운 여행이었던 것 같다. 여객선여행도 꽤 로망이 있는 여행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비행기의 속도 쪽이 더 선호된달까?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작년의 태풍과 다르게 무더위가 120%!! 날씨가 덥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진다. 역시 여행은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것 최고겠지. 너무 힘들어서 공원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휴식타임. 근처에 개항당시의 외국인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런 땡볕에 근처를 더 걷는 것은 자살행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도큐도요코선으로 시부야로 퇴각(?)......;;;;
시부야는 정말 언제와도 사람들로 넘쳐난다. 유동인구는 신주쿠이상일지도? 솔직히 시부야는 쇼핑이 아니면 정말 할 게 없다. 신주쿠처럼 고층건물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의미에서 도큐핸즈는 정말 시간보내기에 최고랄까~ 갖가지 물건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시부야는 지하상가없이 건물들이 외부로 연결되어 있는데 복잡한 철도노선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 저녁을 어떻게 할까 역주변의 상가를 헤메다가 결국 마크시티에서 해결. 작년 도쿄여행시 록뽕기에서 갔던 체인의 돈까스점으로 결정. 히레&로스 셋트에 호사를 위한 생맥주 ^^ 돈까스에는 역시 맥주랄까~ 가끔은 이런 호사도 필요하겠지...^^ 이곳의 특징은 밥이나 국, 양배추가 추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이유로 밥과 양배추를 추가로 먹었는데, 비싸게 먹을 때는 그만큼 뽑아야 된다는 이유로 살짝 과식한 것 같다..
도쿄의 2가지 지하철을 다 타고 보니, 도에이 지하철에 비해서 도쿄메트로의 시설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시설의 낡음은 운영회사의 차이였단 말인가! 하긴 야마노테나 도큐선의 경우 도쿄의 지하철에 비해서 시설이 좋았으니 웬지 납득이 간다!
그러고보면 도쿄의지하철노선도 은근히 애매한게 시부야에서 호텔까지가 매우 난감. 가장 가까운 오오에도선은 정말 대책이 없게 연결되어 있어서 두번째로 가까운 히비야선을 노리는데 이것도 뭔가 빙~돌아가는 느낌. 역시 도쿄는 야마노테선에 붙어다니는 것이 최고다.
날씨가 덥다보니 빨리지치는데다가 야외를 돌아다니는 것이 매우 힘들다. 그러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진달까 ㅠ.ㅠ 그래서 저녁에 호텔에 돌아올때 맥주를 매일 사다 먹으니 평소보다 음주량이 급증;;; 그래도 샤워후 맥주는 역시 굳~ ^^ 일본인들을 보면 한국인에 비해 맥주를 많이 마신다. 낮에도 식사와 함께 맥주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인지 맥주의 종류도 많다. 특히나 발포주와 츄하이까지 포함시키면 정말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종류를 골라마시는 것도 일본여행만의 재미이다.

그나저나 이용했던 총 3군데의 호텔을 비교해보면 오사카와 도쿄는 비지니스호텔, 삿포로는 관광호텔이라는 느낌이다. 투숙객의 구성이나 호텔의 부대시설(카드키의 유무나 조식의 구성 등)을 생각해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달까? 이런 잔재미도 이번 여행에서만의 즐거움?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점은 여러 호텔을 이용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차이니까 말이다...^^
오카치마치역에서 JR선을 이용해서 요코하마로. 급행과 일반의 차이가 4분 정도라서 그냥 먼저 온 보통열차를 이용했다. 도쿄는 특히 열차노선이 복잡한데 여기에 얼마나 익숙해지느냐가 편한 여행의 키가 아닐까 싶다. 특히 도쿄외각으로 나갈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다.
랜드마크전망대는 1000엔으로 입장료가 꽤 비쌌편이지만 이왕이니~라는 이유로 올라갔다. 270m의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꽤 멋졌다. 전망대에 올라가는 경우 날씨가 안좋은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다행. 전망대의 안내로는 하네다공항이나 후지산도 보인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맨눈으로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S5600의 10배줌으로도 역시 무리...^^ 하지만 넓게 펼쳐진 요코하마의 경치를 보고 있으니 뭔가 확 트이는 느낌에 기분도 UP!! ^^ 전망대를 뒤로 하고 중화가로 향했다~

점심은 중화거리에서. 관광객 상대의 고만고만한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서 적당한 곳에 들어갔다. 소고기덮밥에 완탕스프 세트를 먹었는데 뭐~ 그냥저냥? 이런것도 다 여행의 잔재미니까 라는 것이겠지 ^^
중화거리 근처의 야마시타공원과 그곳에 있는 20세기초의 일본-미국 왕복여객선 히카와마루를 구경했다. 비행기가 생기기 전의 호화여객선 여행은 꽤나 사치스러운 여행이었던 것 같다. 여객선여행도 꽤 로망이 있는 여행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비행기의 속도 쪽이 더 선호된달까?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작년의 태풍과 다르게 무더위가 120%!! 날씨가 덥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진다. 역시 여행은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것 최고겠지. 너무 힘들어서 공원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휴식타임. 근처에 개항당시의 외국인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런 땡볕에 근처를 더 걷는 것은 자살행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도큐도요코선으로 시부야로 퇴각(?)......;;;;
시부야는 정말 언제와도 사람들로 넘쳐난다. 유동인구는 신주쿠이상일지도? 솔직히 시부야는 쇼핑이 아니면 정말 할 게 없다. 신주쿠처럼 고층건물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의미에서 도큐핸즈는 정말 시간보내기에 최고랄까~ 갖가지 물건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시부야는 지하상가없이 건물들이 외부로 연결되어 있는데 복잡한 철도노선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 저녁을 어떻게 할까 역주변의 상가를 헤메다가 결국 마크시티에서 해결. 작년 도쿄여행시 록뽕기에서 갔던 체인의 돈까스점으로 결정. 히레&로스 셋트에 호사를 위한 생맥주 ^^ 돈까스에는 역시 맥주랄까~ 가끔은 이런 호사도 필요하겠지...^^ 이곳의 특징은 밥이나 국, 양배추가 추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이유로 밥과 양배추를 추가로 먹었는데, 비싸게 먹을 때는 그만큼 뽑아야 된다는 이유로 살짝 과식한 것 같다..
도쿄의 2가지 지하철을 다 타고 보니, 도에이 지하철에 비해서 도쿄메트로의 시설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시설의 낡음은 운영회사의 차이였단 말인가! 하긴 야마노테나 도큐선의 경우 도쿄의 지하철에 비해서 시설이 좋았으니 웬지 납득이 간다!
그러고보면 도쿄의지하철노선도 은근히 애매한게 시부야에서 호텔까지가 매우 난감. 가장 가까운 오오에도선은 정말 대책이 없게 연결되어 있어서 두번째로 가까운 히비야선을 노리는데 이것도 뭔가 빙~돌아가는 느낌. 역시 도쿄는 야마노테선에 붙어다니는 것이 최고다.
날씨가 덥다보니 빨리지치는데다가 야외를 돌아다니는 것이 매우 힘들다. 그러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진달까 ㅠ.ㅠ 그래서 저녁에 호텔에 돌아올때 맥주를 매일 사다 먹으니 평소보다 음주량이 급증;;; 그래도 샤워후 맥주는 역시 굳~ ^^ 일본인들을 보면 한국인에 비해 맥주를 많이 마신다. 낮에도 식사와 함께 맥주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인지 맥주의 종류도 많다. 특히나 발포주와 츄하이까지 포함시키면 정말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종류를 골라마시는 것도 일본여행만의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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