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국산 넷북이 비싼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4번이 정답이고 3번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만간 나올 HP의 $299짜리 HP 미니 110를 생각하면 뭐 대충 답은 나오겠지만요....~ㅁ~
(1)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드웨어 사양이 평준화돼 있기 때문에 사용성이나 디자인, 소재 등에 차별성을 부여했다"며 "테스트 과정이나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점에서 외산 넷북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2) LG전자 관계자 역시 "디자인 면에서 앞서고 아기자기한 기능이 많다"며 "뛰어난 AS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3) 미국 노트북컴퓨터 제조업체 HP의 한 관계자는 "삼성과 LG의 경우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는 규모가 작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HP나 델, 아수스 등의 넷북 생산량이 한국 업체들보다 많아 같은 부품이라도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며 "한국 제품이 원가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4) 대만의 노트북 제조업체 관계자는 "한국 업체들은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단가를 높게 가져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는 4번이 정답이고 3번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덧글
比良坂初音 2009/06/07 20:16 # 답글
4번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olette 2009/06/08 19:10 #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니깐요....
천하귀남 2009/06/07 20:23 # 답글
3번의 이유로 가격경쟁이 불가능한게 현실이니 4번으로 선택한거라고 봅니다.
solette 2009/06/08 19:10 #
하지만 3번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가격경쟁을 한다는 점이 더 열받죠...
룬그리져 2009/06/07 21:00 # 답글
코파면서 한마디 하자면,NC10이 윈드랑 다른게 뭔데?
solette 2009/06/08 19:10 #
'판매원'이 다릅니다!!.........orz
로오나 2009/06/07 21:08 # 답글
HP가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들 때문에 HP 미니 110에 거는 기대는 상당히 낮아지긴 했습니다만...(왠지 또 49만 9000원으로 내서 오오, 하게 만든 다음 3셀 배터리 붙여놓는 HP 스타일 그대로 때려주지 않을까 싶고) HP랑 델에 비해 국내에서는 삼성이나 엘지가 차라리 낫긴 합니다. AS라도 잘 되거든요-_-; 실제로 삼성의 경우 LCD가 고장나건 스피커가 망가지건 키보드를 갈아야 하건 간에 짜증나는 과정도 없이 대범하게 갈아주고 있고요.국내에서 사실 그런 의미로 선량한 기업은 아수스와 MSI 뿐이죠. 아수스는 최근 세금제외 565달러 짜리를 정가 69만 9천원, 실판매가 66만원대로 내놓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Eee PC 1008HA)
넷북계 넘버원인 에이서가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와야할텐데 참-_- 얘네의 이번 신형은 298달러에 삼성의 NC10이나 LG의 X110하고 스펙이 같죠.
solette 2009/06/08 19:12 #
AS라면, 전 PC관련해서 AS를 받은 적이 없어서요...;; 주위를 봐도 노트북관련해서 AS라는 것이 그렇게 자주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차라리 싸게 내주는 쪽을 더 좋아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아수스와 MSI 만세!!"인 것이지요....^^;;
JOHN_DOE 2009/06/07 22:40 # 답글
원래 내수는 비싸게 조져도 되니까요그리고 hp 110 의 299 달러는 어디까지나 빠질거 다 빠진 최저가격 같습니다
한국 들어오면 최저 60은 할 것 같아요..
로오나 2009/06/07 23:21 #
JOHN_DOE // 실제로 HP 스토어를 보면 그렇습니다.(램이 512라던가 리눅스라던가. 일단 윈도만 올려도 349달러 찍고 시작함) 근데 국내 언론에서 40만원대 출시 때문에 업계가 긴장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서 헷갈립니다. 과연 어떤 스펙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_-; 델이 이미 인스피론 미니 10v와 래티튜드를 '그럼 그렇지' 하는 가격으로 때려주셨는데 HP가 정말 40만원대로 때리면 좀 당혹스러울 겁니다. 그래봤자 3셀이면 니네가 그럼 그렇지, 하겠지만.
solette 2009/06/08 19:15 #
헉...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것입니까...;;;그래도 램은 512나 1GB나 큰 차이 없을테고, OS는.... 좀 문제가 될 수는 있겠네요. 리눅스깔아 쓰겠다는 사람이 많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349달러라면... 현재 환율로 43만원입.....;;;
델은 Hybrid Studio가격에서 KIN~이랄까.. 예전에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얘들도 요새 왜 그러는 건지...ㅠ.ㅠ
NOT_DiGITAL 2009/06/07 23:49 # 답글
3번과 4번의 조합이겠죠. 단, 한국에 한정해서 먹히는 방법... :-PNOT DiGITAL
solette 2009/06/08 19:15 #
한국에서는 삼성이나 LG마크만 달면 가격을 얼마로 해도 팔리니까요...orz
IEATTA 2009/06/08 00:15 # 답글
님 이거 삼성꺼임. 오오 닥삼성........... 닥치고 사죠.저야 쿨매 건져서 쓰고 있긴 합니다만... 솔찍히 이만한 가격을 가질만한지는 조금 의문.
solette 2009/06/08 19:16 #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삼성'이나 'LG'의 로고가 프리미엄가격을 얹을 가치가 있는지 동의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지요...;;;;
areaz 2009/06/08 09:45 # 답글
비싸도 팔리니까요. 백화점서 같은 청바지 지하 아울렛에선 5만원 위층 매장서 15만원 해도 위층 매장에 더 잘팔렸다는 전설도 있으니..
solette 2009/06/08 19:16 #
똑같은 물건 가격만 2배 하면, 매상이 2배로 오르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지 의문입니다...=ㅁ=;;
Sammy 2009/06/08 09:58 # 답글
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남들보다 좀더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제품에(같은성능이라면) 눈길이 좀더 가고 갖고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도 고려대상이지만 소니처럼 터무니 없는 가격(물론 디자인의 차별성이 높지만)을 제시한다면 니치마켓이 타겟이겠지만 삼성 엘지는 대중적이면서 은근히 비싸고 무엇보다 내수 점유율 1,2위니까 말이죠^---^;;;(돈없는 백수가 뭘안다고..ㅠ_ㅠ;;;;)
solette 2009/06/08 19:20 #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이라는 요소도 충분히 가격을 덧붙일 요소가 됩니다만, 그렇다고 센스나 엑스노트가 저 정도의 가격차이를 넣을만큼 뛰어나다고 보기는 좀....;;;삼성 것의 경우 MSI기준으로 20%이상 가격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는 솔직히 좀 많이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작은소망의아스카 2009/06/08 17:13 # 답글
얼마전 컴터가 맛이가서 간단히 데스크탑 맞추는데 삼성것 그대로 제가 조립해서 맞추니150만원 짜리가 70만원정도로 줄더군요 ㅡㅡ;(os 값을 20만원 넣더라도.. 60만원이 남는데
이것이 몇년간 A/S 비용이라고 하자니.. 웬지.. 좀 아까운 기분이 들더군요 ㅡㅡ;;
고장 안나고 5년쓴다고 치면 매달 고장난것 없이 만원씩 내는것이니 ㅡㅡ;;
노트북도 그런경향이 있을려나요 ㅇㅅㅇ?
solette 2009/06/08 19:22 #
대기업의 경우 OS는 OEM이라 10만원도 안할겁니다. MS에서 기업에 넘기는 가격은 리테일과는 비교도 안되게 싼데, 극비라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리테일의 반값이하일 겁니다 아마...그렇게 생각하면, A/S와 기타 비용이라고 해도 좀 바가지가 심하긴 하지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