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고민... 혼자서 주절주절

직장인이 꼽는 최악의 상사라면 바로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사람

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오는 임원이 저기에 독선적이고 말만 그럴듯한 쭉정이인데다가 기존에 있던 곳에서 왕따였다는 소리를 들으니


부서이동이나 전직을 고려해야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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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유령 2009/10/21 15:40 # 답글

    ...쓸데없이 부지런한 사람이기도 하겠지요.
    일 잔뜩 벌일 줄은 아는데 뒷처리는 자기가 안 하는 사람. -_-
    그렇게 밑에 있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잘 처리하면 자기 혼자서 날름 먹어치우는 사람.
    계속 그렇게 분화해가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p.s.
    오랜만입니다.
    그 사이 결혼하셨다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_<
  • solette 2009/10/21 18:48 #

    축하 감사드립니다.
    준비에 정신이 없어서 미리 말씀을 못 드렸네요...^^;;

    그나저나 계속 분화해가는 것이 아니라, 대개 한명이 그런 스킬들을 모두 익혀가면서 진화(?) 발전(?)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조건을 혼자서 해내는 대단한 사람들이 있지요...orz
  • _tmp 2009/10/22 13:31 # 답글

    어떻게 하면 임원이 왕따가 됩니까 ;;;
  • solette 2009/10/25 21:12 #

    아 임원이 왕따인게 아니라 임원으로 올 사람이 이전 직장에서 왕따였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임원은 아니었...;;)
  • NoThING 2009/10/25 22:43 # 삭제 답글

    좋은 지휘관은 유능하며 게으른 사람이고 좋은 참모는 유능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며 최악의 장교는 무능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다.
    란 말이 떠오르는 군요. =_=
  • solette 2009/10/26 22:14 #

    그 말이야 뭐 만고불변의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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