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1일
타이밍과 위대한 캐츠비
한동안 매일매일 다음날을 기다리게 만들던 두 작품이 모두 끝나버렸네요.
이제 다음을 찾아갈 이유가 남아돌아 정도이려나요??
조금 먼저 끝난 타이밍의 경우. 결국 충분히 예상가능한 범위의 엔딩이었기 때문에 반전의 묘미는 없었습니다만,
일견 뻔해보이는 그 엔딩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몰입감이 풍부하게 이루어져서 정말 빠져들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화마다 절묘하게 끊으면서 다음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고, 그러한 연재내용들이 잘 맞물려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점이 정말 멋졌습니다. 과연 강풀씨랄까요?
위대한 캐츠비의 경우 처음 봤을 때가 아마 꽤 진행된 상태여서 처음부터 본 타이밍과는 조금 달랐습니다만, 정말 전율을 느끼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완결된 다음에 몰아서 봤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은 꽤 오랫만이었떤 것 같습니다. 다만 후반부에서 연재주기가 조금 느슨해지면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조만간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처음부터 주욱 이어서 봐야겠네요. (문제는 과연 그 시간을 낼 수 있느냐는 점이겠지만요. 해야 될 게임과 읽어야 될 책들이 한가득이라서...ㅠ.ㅠ)
좌우지간 하루를 즐겁게 해주던 작품이 두개나 동시에 끝나버려서 꽤 쓸쓸합니다만, 두 작가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ps.라곤 해도 강풀씨는 2년의 휴식기간이시라니.. 이건 좀........OTL
이제 다음을 찾아갈 이유가 남아돌아 정도이려나요??
조금 먼저 끝난 타이밍의 경우. 결국 충분히 예상가능한 범위의 엔딩이었기 때문에 반전의 묘미는 없었습니다만,
일견 뻔해보이는 그 엔딩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몰입감이 풍부하게 이루어져서 정말 빠져들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화마다 절묘하게 끊으면서 다음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고, 그러한 연재내용들이 잘 맞물려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점이 정말 멋졌습니다. 과연 강풀씨랄까요?
위대한 캐츠비의 경우 처음 봤을 때가 아마 꽤 진행된 상태여서 처음부터 본 타이밍과는 조금 달랐습니다만, 정말 전율을 느끼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완결된 다음에 몰아서 봤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은 꽤 오랫만이었떤 것 같습니다. 다만 후반부에서 연재주기가 조금 느슨해지면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조만간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처음부터 주욱 이어서 봐야겠네요. (문제는 과연 그 시간을 낼 수 있느냐는 점이겠지만요. 해야 될 게임과 읽어야 될 책들이 한가득이라서...ㅠ.ㅠ)
좌우지간 하루를 즐겁게 해주던 작품이 두개나 동시에 끝나버려서 꽤 쓸쓸합니다만, 두 작가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ps.라곤 해도 강풀씨는 2년의 휴식기간이시라니.. 이건 좀........OTL
# by | 2005/10/31 11:42 | 보고 읽고 즐기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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