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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 10일의 일본여행 - 10일째 (도쿄 #2)

오늘로 여행도 끝. 돌이켜보면 10도 상당히 금방 지나간거 같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돌아갈 날이라니...ㅜㅜ어짜피 오후에 비행기를 타야되는 지라 적당히 보낼 생각으로 하루 계획을 세웠다. 귀국편은 나리타발 인천행인지라 스카이라이너를 타려면 우에노로 와야되는 지라, 우선은 근처의 아키하바라로...처음 계획은 대충 아키하바라를 둘러보고 우에노로 돌...

9박 10일의 일본여행 - 9일째 (오다이바)

무더운 날씨에는 되도록이면 실외보다는 실내가 낫겠다는 생각에, 실내에서 시간 때우기에 좋은 오다이바로... 호텔을 나서서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 일단 신바시로 향했다. 오오에도선에서 아사쿠사선으로 갈아타면 될 것 같아서 환승역인 쿠라마에로 갔는데, 이런 엿같은 경우가!?랄까, 환승역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환승을 위해서는 역은 나가서 270m를 걸어가야 ...

9박 10일의 일본여행 - 7일째 (도쿄)

아침에 호텔을 나서니 바람이 시원하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적당히 쉬어가는 곳으로 생각했던 삿포로도 오늘로 끝. 그러고보면 오늘 아침은 지금까지의 일정 중 가장 늦게 일어났다. 피로가 쌓여가는데다가 어제 종일 걸어다닌것도 이유인 듯 싶다.. 그러고보니 출발하기 전에는 삿포로에서는 쉬려고 했는데 별로 못 쉰 거같기도 하달까? 덥지 않은 날씨가 기분좋은...

날림으로 마무리하는 3박 4일 동경여행 #2

날림으로 마무리하는 3박 4일 동경여행 #1에서 계속됩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스버그인지, URL입력하다가 글을 두번이나 날리고 3번째 쓰는 중입니다. 짜증으로 글내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버럭) 3일째. (계속) 메이지신궁을 나와서 하라주쿠역부터 다케시타도오리를 중심으로 도고신사까지의 지역에서 거리구경을 했습니다. 하라주쿠는 일본에서도 독특...

날림으로 마무리하는 3박 4일 동경여행 #1

찾아봤더니 작년 동경여행 때 찍은 사진들이 포토로그에 올라가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 설명이나 할 겸 해서, 날림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2일째.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아키하바라. 아사쿠사에서 긴자선을 타고 스에히로초역에 내리면 바로인지라 갔습니다만,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상점에 들어가서 구경할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도쿄 ...

동경에서 먹은 것들, 넷째날

3박 4일간의 동경식여행(어라?)도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ㅁ= 사실 마지막날은 별로 먹은 게 없습니다. 아침은 호텔 조식이었고, 오후 비행기였으니, 사먹을 수 있는 것은 점심. 그것도 귀국편이 오후 3시였던 관계로 1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되니, 조금 이른 점심을 먹어야 될 형편이었지요. 그런 이유로 시부야에서 거리구경(을...

동경에서 먹은 것들, 셋째날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쓰는 '동경에서 먹은 것들'시리즈 제3탄(;;)입니다...=ㅁ= 동경에서 맞이한 3번째 날은 세차게 쏟아지는 빗소리와 시작을 했습니다. 전날부터 기세를 떨치기 시작한 4호태풍이 이날은 더욱 활기를 치더군요...=ㅁ= 그래도 호텔에서 죽치고 있을 수는 없어서 찾아간 곳이 우에노공원에 있는 도쿄국립박물관이었습니다. 일본까지 와서 ...

3박 4일의 동경여행 #1 : 오다이바

김포<->하네다를 운행하는 JAL의 JL8832편을 이용하여 동경에 도착하니 시간이 3시 조금 안되었더군요. 호텔이 야마노테선의 하마마츠쵸에 있는지라 일단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나니 4시 정도. 그대로 있다가는 첫날을 날리겠다는 생각에 부리나케 호텔을 나서서 간 곳은 바로 오다이바(お台場)였습니다. 호텔이 있는 하마마츠쵸(浜松町)에는 오다이바...

동경에서 먹은 것들, 둘째날

동경에서 맞이한 둘째날의 첫식사는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사전에 얻은 정보-여행사 홈페이지의 후기-로는 식사가 괜찮다고 되어 있어서 꽤 기대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가정식을 기반으로 한 뷔페식 식사가 제공되는데, 반찬이나 그런 것들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숫자채우기식 메뉴가 아니라 다들 먹을만한 것들로 구성되...

동경에서 먹은 것들, 첫째날

잊어버리기 전에 동경여행기를 빨리 쓰긴 써야될 텐데 말입니다. 웬지 쓸 시간이 없지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서 뭐라도 쓰는 것이 좋겠지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선 먹은 것들에 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본여행은 김포에서 동경 하네다로 가는 JAL을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출발시간이 12시를 넘긴 시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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